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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하의 반품교환 후 리뷰작성 란이 없어서...

평점 4점  

작성자 송미경(ip:)

작성일 2024-01-23

조회 1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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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최근에 ECO 제품 상ㆍ하의 사이즈 55를 구매하였는데요,

상의는 잘 맞았는데 하의가 너무 커서 44로 반품교환 주문하면서 사이즈가 너무 작지나 않을까 배송기간 내내 걱정을 했었는데 배송된 제품을 입는 순간 고무밴딩의 장점 때문인지 잘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.

ECO 제품처럼 쿨한 소재는 정사이즈인 경우 특히 하의가 조금 큰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한치수 아래 제품을 선택하니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.

물론 배형 체형인 경우는 그대로 정사이즈 선택하면 잘 맞을것 같습니다.

작년에 구매 해었던 제품은 조금 두꺼운 천이라서 55사이즈를 입어도 그렇게 크다는 느낌이 덜 해서 착용했었는데요, 이번처럼 여름 소재인 쿨하고 조금 얊은 소재를 선택 할 경우에는 신중하게 주문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.

제품 구매할때 상세하게 치수 길이와 제품의 천 종류를 잘 읽어 보고 구매했다고 나름 자신있게 주문을 했었는데요, 내 몸의 체형을 파악 하지도 않고 구매 한데서 오류가 생긴것 같습니다.

실제로 구매해 보신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구애 했으면 오류를 범하지 않고 한번에 주문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저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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